최지은2015.07.06 23:11
우리 모두에게 오랫동안 기억될 특별한 날입니다.
두번 다시 오지 않을 날이기도 합니다.

다들 바쁜 일상이지만,
이날 만큼은 꼭,
더 많은 RED가 RED ZONE에서 감독님과 함께 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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