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덕2013.08.01 16:01
잘 알겠읍니다. 프로선수는 본인의 의지보다는 구단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신인선수시절 한선수가 선택할 공간이 없었을 겁니다. 이유야 어쩨건 우리품에 돌아온 자식 잘 감싸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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