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들이 잡고 있는 판을 변화 시킨게 박세환 혼자 한 일입니까?
이제 진짜 하다하다 뭔 성자를 만들고 있네요.

그 박세환을 콜리더 자리에 앉히고 그 아무것도 모르는 꼬마를 RED의 콜리더로 설수 있게
뒤에서 지원한 사람들이 여러분이 그렇게 욕하고 비아냥 대는
고인물 강성 틀딱 들입니다.

욕설이 나오면 막고 '승화(기가 막히네요 진짜 이런 표현까지)' 시킨게 박세환만 유일해요?

건강한 정신의 청년? 박세환 얼마나 아세요?

적당히 합시다.
무슨 쌩양아치판에 홀연히 등장해서 혼자만의 힘으로 레드를 정화시킨 구세주로 만들어가네요.

저는 박세환과 잘 아는 사이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힘들어 하는 그친구를 많이 위로해줬지만
이런 글을 보니 더이상 박세환과는 인연을 이어가기 싫어지네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들 합니다.

조만간 진짜 이 우스꽝 스러운 영웅 만들기가 계속 된다면
운영진 동의 없이 그 아이가 뭔 잘못을 했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세 상처를 줬는지 다 밝히겠습니다.
승강전 수원원정에서 지가 메인 콜리더를 못하니 그것 가지고 삐쳐서 코브라팀 분위기 망치고
그런거 다 받아주고 참아주고 한게 운영진이고 코브라 팀장입니다.


박세환 너도 숨어서 이 상황을 지켜보지만 말고
아니 혹시 즐기고 있냐?
말 좀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