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2014.03.04 23:50

첫번째 탄성을 자아낸 헤더 슈팅은 정재용선수, 중간 이후 헤더로 바운드 시켜서 탄성을 얻은 선수는 김효준선수입니다.
(용어는 미디어 게시판 중 매치리뷰게시판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멀기도 하고 화질 영향으로 얼굴이 잘 보이지 않을것같아 추가로 적어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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