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S.U. RED 회장 송영진입니다.
2022시즌 "함께" 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우리의 목소리, 우리의 안양은
역시나 강했고 자랑스러웠으며 감동이었습니다.
리딩팀 코브라와 호흡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함께 뛰어주신 여러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뜨거운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한 가지, 마지막까지 너무나도 당연하지만
독려의 말을 전합니다.
2023시즌 내년에도 '변함없이' 함께해 주세요
안양은 이제 10살이 됩니다.
안양은 매년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지원만큼이나
변함없는 굳건한 응원이 필요합니다.
더욱 뜨겁게
내년에도 아워네이션에서,
RED ZONE에서 뵙겠습니다.
한 시즌 모두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A-Party 결산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 공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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