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3일 일요일 2시
첫 경기 원정길에 올랐습니다.
서로간의 치열한 오고감 속에서
고요함을 깨뜨린건 고양이 먼저였습니다.
허무한 실점 후, 용기를 북돋아주려
다시 목소리를 가다듬는 A.S.U.RED 서포터즈.
그 찰나.
그 찰나의 순간을 담았습니다.
영상만으로도 기쁨이 느껴지실거라 굳게 믿습니다.
2014.03.24 03:15
[미디어] 2014.03.23 희비가 교차했던 1분의 시간. (개막경기 - 고양 원정)
조회 수 343 추천 수 6 댓글 10
Who's 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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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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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동생 미안 ㅠ 맛폰 랙 걸려 비추릏 ..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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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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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비추 고백 감사합니다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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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찍으시는거 보고 어떤그림이 나올까햇는데...선리플 후감상합니다...
영상 감사요~ -
기대하지도않았던 타이밍에 배터리아끼느라고 계속켜놓지도못하다가
완죤천운이었음:-) 큭 -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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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 아니까!!! 실점후 바로 만회골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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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봤어요 봐도봐도 질리지가않네요 몇번을 봤지요 감솨합니다
수카바티안양 이후로 소리 엄청 지르는 목소리는..제가 아닙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