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은2023.08.25 00:35
저같은 놈이 뭐라고...
이 늦은 시간까지 댓글을 다시며
저의 감정 상태 까지 걱정하고 살펴 주시는지요.
고맙습니다.

신원님이 따듯한 위로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의 인사를 끝으로 더 이상 댓글 달지 않겠습니다.
경기장에서 아는척 해주십시오.
뜨거운 감사의 악수라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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