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신원2023.08.24 23:54
박세환군 를 좋게 보아서 이번 사태를 오해 한사람들은 있어도, 그 누구도 박세환군이 RED의 희생양이라고 생각하진 않을겁니다.

천안전직후에 박재용선수에 대한 억측이나 오해가 구단을 향했던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오해들이 잠시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저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이 RED회장님의 입장문을 보고 예전보다 RED를 더 믿고 응원하게 됬다는 점도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기존에 있었던 불만을, 이번 사태를 계기로 표현한 사람들도 있었겠죠, 하지만 극히 일부 일겁니다.
너무 괘념치 마시고 마음 편하게 가지시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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