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윤2013.08.19 07:52
그렇게 바통은 전달되었습니다.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저와 총무팀 업무에 협조해 주신 팀원 및 레드 회원분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승균 팀장님의 광폭적인 활동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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