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A.S.U. RED 응원 재개

by A.S.U.RED posted Aug 3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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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S.U. RED입니다.


8월 30일 임은주 前 단장 사퇴에 따라

2018년 9월 1일부로 RED ZONE이 A.S.U. RED의 응원소리로 가득 채워집니다.



참 오래걸렸습니다. 


2017년 취임이래 독단적인 사무국 운영, 정관 규정을 위반한 스태프 영입, 숙소 및 식당 폐쇄로 인한 선수들의 경기력 악화 등 시민구단의 병폐를 불러일으켰던 前 단장으로 인해 A.S.U RED는 2017년 후반기 이후 구단 사무국(단장)과의 싸움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시즌 중이었기에 그리고 우리들은 FC안양의 영원한 지지자였기에 항상 경기장에서 골대 뒤 우리의 위치에서 90분간 선수들을 위해 같이 뛰었습니다. 


시즌 종료 이후 실시됐던 구단 행정사무감사결과 또한 A.S.U. RED가 주장했던 구단의 비위행위들이 근거없는 주장이 아닌 실제 구단에 문제가 있음을 재확인 해줄 수 있었기에 올 시즌은 다를 것이라 믿었지만, 친분에 의한 감독 영입, 팬즈데이 행사 파행 등 구단의 병폐는 가속화되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그로 하여금 문제가 개선되길 원했기에, 항상 팬들의 기대로 가득한 2018년 새 시즌의 첫 홈경기에 A.S.U. RED는 많은 안양시민 앞에서 현수막을 통해 구단의 문제점을 알리는 게릴라 시위로 90분의 일부를 할애했습니다. 


그러나 상황은 전혀 달라지지 않았고 항상 행동보다 말이 앞섰던 前 단장은 매번 화려했던 입담으로 지키지 못할 약속들을 내뱉고 처참했던 결과에는 책임회피로 일관하고 있었기에, A.S.U. RED는 지난 2015년 18경기 무승에도 논의조차 하지 않았던 응원 보이콧을 지난 5월 20일부터 시작하였습니다. 보이콧 기간 중 창단 후 부터 매년 끊임없이 이어졌던 선수단 보양식 제공도 사무국의 반대로 취소되었습니다. 그러나 보이콧 기간 중에도 A.S.U. RED는 끝까지 우리의 자리인 RED ZONE을 지켰습니다.


2018년 5월 20일 12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부터 8월 27일 25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까지 올 시즌의 40% 가까운 경기가 응원없이 진행되었고,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임은주 前 단장 사퇴에 따라 A.S.U. RED는 9월 1일 아산과의 홈 경기부터응원을 재개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우리들의 열정을 이제 목소리로 힘껏 내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지지자분들이 참여로 RED ZONE이 안양을 응원하는 소리로 가득 채워지길 희망합니다.



안양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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