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만으로 보기엔 너무 짧은 시간이지만 상대 수비가 좀 더 적극적인 방어를 해주었다면 공격진들의

활로를 찾는 훈련이 많이 될텐데... 영상만으로는 아쉽네요.

그리고 우리 선수들 가슴팍에 아직도 엠블럼이 없단것과...

bgm의 so am i still wating이라는 목소리가 심경을 나타내는걸까요?

아무튼

그 날을 위해 기다려 왔고 또 기다리는중...